테레시 수녀 명언, 어록 테레사 수녀 명언, 어록 마더 테레사. 본명 아그네스 곤잘 보야지우. 1910년에 스코페(지금의 마케도니아)에서 태어나 1997년 선종하실 때까지,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헌신한 마더 테레사 수녀. 수녀님의 헌신은 너무도 엄청나서 감히 입에 담을 수도 없지만, 마냥 경외스러운 수녀님의 사랑의 명언들을 올려본다. 1. 사랑보다 더 큰 힘은 없습니다. 2. 얼마나 많이 주는가 하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작더라도 그 안에 얼마만큼 사랑과 정성이 깃들어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저는 결코 큰일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작은 일을 큰 사랑으로 할 뿐입니다. 3. 가난한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동정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그들은 남들보다 더 하지도 덜 하지도 않게 자신들이 존중받는 ..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