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명언, 기백이 넘쳐

나폴레옹 명언, 기백이 넘쳐

 

나폴레옹은 평민에서 프랑스 황제가 되고, 전 유럽을 호령했다. 권력을 승계받지 않고 직접 쟁취한 만큼 그는 특별히 진취적이었다. 그는 또 뛰어난 전략가였으며 시간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노력가였다고 한다.

 

그의 삶이 남달리 굵고 기백이 넘쳤던 만큼, 그가 남긴 어록은 육성을 직접 듣는 것처럼 실감 나고 힘이 실려 있다. 따라서 그의 어록을 음미해 보면 나폴레옹을 눈으로 보는 것 같이 강열한 느낌으로 다가온다.

 

나폴레옹의 명언 중 기백이 넘치는 것들을 모아봤다.

 

 

1. 1%의 가능성, 그것이 나의 길이다.

2. 의지할 것은 남이 아니다. 자신의 힘이다.

3.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다. 패한 후 불명예로 사는 것이 죽음이다.

 

4. 승리는 가장 끈기 있는 자에게 돌아간다.

5. 남자란 훈장 한 조각을 위해 싸우는 존재다.

6. 오직 2가지 힘이 있다. 검과 기백, 결국 기백이 이긴다.

 

나폴레옹은 이 외에도 그의 삶을 짐작케 할 수 있는 많은 말을 남겼다. 그리고 그가 남긴 말에는 전혀 가식이 없어, 그의 기상과 진취적인 기백의 산물이라는 것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