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방지에 좋은 식품
누구나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리고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
100세 시대라고 하지만 200세를 산다고 해도 누구도 사양하지 않을 것이다.
몸이 늙는다는 것은 다름 아닌 세포의 노화를 말한다.
세포가 분열을 못해 새로운 세포가 만들어지지 않으면 세포수가 감소해 노화가 진행된다.
평소에 노화를 방지해주는 음식으로 식단을 차리면 노화를 늦출 수 있다.
강한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재생하여 노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들을 올려본다.
1.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미국 농무부에서 가장 뛰어난 노화방지 식품으로 선정된 식품이다.
안토시아닌 성분이 세포를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주어 노화를 방지해준다.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뇌졸중과 당뇨, 피로 해소에 효능이 있다.
2. 마늘
마늘이 몸에 좋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다.
자연이 준 천연 항암·항균제로 타임지에서 최고의 항암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3. 양배추
비타민C가 몸속의 독소를 배출시키고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노화를 방지한다.
피부미용과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4. 아몬드
아몬드는 견과류의 대표 식품이다.
단백질, 섬유질, 칼슘, 마그네슘, 철분, 비타민E의 함량이 매우 풍부하다.
세포 재생을 도와 노화를 방지하여 피부를 건강하게 한다.
5. 브로콜리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설포라판과 인돌-3-카비놀이 성분이 풍부하다.
강한 항산화작용과 항암작용을 하며 전문가들은 노화를 방지하려면 매일 상식하라고 한다.
6. 시금치
풍부한 루테인 성분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루테인은 눈의 노화도 예방해준다.
7. 당근
항산화 기능이 뛰어난 베타카로틴과 리코펜 성분이 피부 노화를 예방해준다.
노화방지는 섭취하는 음식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도 중요하다.
햇볕은 비타민D를 생성해 우리 몸에 도움을 주지만,
자외선에 노출이 심할 경우 피부를 노화시킨다. 일상생활에서도 자외선 차단제는 중요하다.
또한 규칙적인 운동과 음주 절제, 금연 등의 생활이 노화를 예방한다.